‘SNL코리아’ 서유리, 신혜성에게 가슴 들이밀며 ‘19禁 연기’

방송 캡처

성우 겸 VJ 서유리의 섹시 몸매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신화’편에는 서유리가 출연해 섹시한 스킨십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신화 멤버들이 박물관에 동상처럼 서 있는 것을 연출했다. 서유리는 가슴 노출 의상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신화에게 스킨십했다.

특히 서유리는 신화의 신혜성에게 가슴을 들이밀며 밀착했고 손으로 쓰다듬는 등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SNL에서 섹시 아이콘은 김슬기 였는데 이젠 서유리”, “신화, 특히 신혜성 대단하다”, “김슬기에 이어 서유리까지~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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