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오승아, 웨딩화보 아찔한 가슴골 ‘깜짝’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6일 16시 20분


사진제공=오승아 미투데이
사진제공=오승아 미투데이
걸그룹 레인보우의 오승아(25)가 웨딩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오승아는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웨딩화보 촬영했어요"라며 "어떤 분과 커플로 촬영했을지 알아 맞춰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승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그런데 가슴이 깊게 파인 웨딩드레스 사이로 볼륨감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청순하면서 섹시한 느낌의 상반된 매력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승아 웨딩화보 볼륨감에 깜짝", "누구랑 찍은 웨딩화보인가요", "웨딩화보 빨리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가 속한 레인보우는 지난달 '텔미 텔미' 노래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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