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고교생 아들이 잘못 보내온 야한 사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7 03:00
2013년 5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3-05-07 03:00
2013년 5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명랑해결단(7일 오후 11시)
‘누군가 나에게 문자메시지를 잘못 보냈을 때’라는 주제로 방송인 왕종근, 탤런트 엄앵란, 산악인 엄홍길, 개그우먼 김효진, 조혜련 등이 이야기를 나눈다. 왕종근은 고교생인 아들이 친구에게 보내려던 야한 사진을 자신에게 잘못 보냈던 경험을 공개한다. 공동 진행자인 이윤석은 제작진과 짜고 20년 지기인 서경석에게 ‘예능감이 떨어졌다’고 흉보는 메시지를 잘못 보내는 내용의 ‘몰래 카메라’를 계획한다.
#오늘의 채널A
#명랑해결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