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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제니퍼 로페즈, 보일 듯 말듯 비키니 ‘4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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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1:02
2013년 5월 7일 11시 02분
입력
2013-05-07 10:46
2013년 5월 7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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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세계적인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43)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출신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페즈는 카키색 비치웨어 안에 블랙 비키니를 살짝 드러내며 농익은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로페즈는 새 싱글 ‘Live It Up’ 뮤직비디오 촬영차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한 해변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일정이 끝나자 제니퍼 로페즈는 남자친구인 댄서 캐스퍼 스마트(25)와 유유히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와 캐스터 스마트는 2010년 발표된 제니퍼 로페즈의 ‘온 더 플로어(On the Floor)’를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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