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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란, ‘5월의 신부’ 된다…2세 연하와 11일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7 15:24
2013년 5월 7일 15시 24분
입력
2013-05-07 15:04
2013년 5월 7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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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란이 결혼한다.
7일 뉴스엔에 따르면 란(본명 정현선)은 4년 간 열애한 2세 연하의 K씨와 5월 1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맨하탄 웨딩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인 K씨는 현재 무역회사 바이어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13일 청첩장을 공개하며 "어느새 다가온 꽃향기와 봄 햇살이 온통 우리 두 사람을 축복하는 듯합니다. 우리 두 사람, 꽃보다 아름답게 햇살보다 따뜻하게 살겠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란은 예비신랑에 대해 "정말 천사 같은 사람이다. 가수 생활을 하며 여러 고비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늘 곁을 지켜주며 위로해준 고마운 사람이다. 부족한 부분까지 사랑으로 감싸주는 사람이다. 일찍 하늘나라로 가신 부모님이 내게 준 선물"이라고 말했다고 뉴스엔은 전했다.
란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욱이, 축가는 가수 한경일이 맡는다. 두 사람은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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