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곡동 앨리스녀’ 한나연, 알고보니 ‘신현준 조카’
Array
업데이트
2013-05-08 09:21
2013년 5월 8일 09시 21분
입력
2013-05-08 08:58
2013년 5월 8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현준 조카 한나연·도곡동 앨리스녀’
‘도곡동 앨리스녀’ 한나연, 알고보니 ‘신현준 조카’
배우 신현준의 조카 한나연 씨가 ‘도곡동 앨리스녀’로 등장해 화제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의류업계 재벌 3세 도곡동 앨리스녀 한나연 씨가 출연했다.
이날 한나연 씨는 “어릴적 부터 수행기사가 따라 다녔다”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을 물려받지 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싶다. 회장이나 사장을 해도 결국에 얻는 건 병 뿐었다”며 “돈이 많다고 집문서와 땅문서를 챙겨갈 건 아니지 않나. 하고 싶은 걸 하기로 결정했다. 동화 작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나연 씨는 “연예계 인맥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가족 중에 연예인이 한 분 계신다”며 “외삼촌이 연예인이다. 쌍커풀을 만들면 눈이 많이 닮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때 그녀를 살피던 MC 김구라는 “혹시 신현준이 아니냐”고 물었고, 한나연 씨는 고개를 끄덕이며 신현준과 가족임을 알렸다. 한나연 씨의 어머니가 신현준의 친누나였던 것. 그녀는 신현준의 조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뚱뚱해도 섹시가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130kg의 섹시 뚱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도곡동 앨리스녀 한나연·신현준 조카’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