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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민아·현빈의 매력 보조개, 관상학적으로 안 좋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8 16:49
2013년 5월 8일 16시 49분
입력
2013-05-08 09:41
2013년 5월 8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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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와 현빈의 보조개 관상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박사가 출연, 사람의 얼굴 주름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을 선보였다.
이날 조 박사는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고 밝히며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신민아와 현빈을 꼽았다.
이어 "보조개가 그들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며 예상 밖의 관상 결과를 공개했다.
조 박사는 또한 팔자 주름, 입술, 목주름 등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 한 수를 전하면서 싸이, 유재석, 김혜수, 조인성, 송혜교, 김수현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얼굴 주름을 함께 분석했다.
방송은 8일 오후 11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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