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우·인교진 1년 만에 결별 “동료로 남기로”
Array
업데이트
2013-05-08 09:49
2013년 5월 8일 09시 49분
입력
2013-05-08 09:48
2013년 5월 8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교진-서우. 동아닷컴DB
연기자 서우(28)와 인교진(33)이 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오전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서우와 인교진이 최근 헤어졌다. 각자 활동에 집중하면서 사이가 소원해졌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 측 역시 두 사람이 한 달 전 쯤 결별다고 인정했다.
인교진과 서우는 작년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우는 케이블채널 tvN ‘유리가면’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인교진은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에 출연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김어준 “암살조” 출처 어디?…美국무부 “그런 정보 아는 바 없어”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