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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11집, 한정판 4만장 선주문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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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10:55
2013년 5월 8일 10시 55분
입력
2013-05-08 10:55
2013년 5월 8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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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가 정규 11집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8일부터 선주문 예약판매한다.
신화는 지난 1일 신화컴퍼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 정규 11집 앨범 발매소식을 전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신화 로고가 새겨진 블랙 틴케이스(Tin Case)로 제작하고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 작가가 진행한 풀컬러의 포토북이 수록되어 있다.
신화 11집 ‘더 클래식’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은 8일 오전 10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오는 5월 16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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