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슈퍼모델 미란다 커, 가슴 강조한 섹시 드레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8 11:39
2013년 5월 8일 11시 39분
입력
2013-05-08 11:30
2013년 5월 8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이색적인 드레스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 주최 ‘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가슴 부분을 강조한 검정색의 긴 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날 패션 전시회에는 미란다 커 이외에도 제시카 알바, 케이티 홈즈, 마돈나, 비욘세, 크리스틴 스튜어트, 엠마 왓슨 등 유명인들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남용 심각”…말레이시아, 전자담배 사용 전면 금지
민주 “국힘식 ‘공포 마케팅’, 李정부 ‘평화 자신감’ 못 흔들어”
여야, 李 ‘노동신문 개방’ 발언 설전…“국민 선택” “안보 불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