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효리의 신곡 ‘미스코리아’. 요 며칠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비코즈 아임 어 미수 코리아”라는 글을 올렸다.
이효리는 앞서 엄정화 주연의 영화 ‘댄싱퀸’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엄정화의 이효리 칭찬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정화 이효리 극찬 이해된다. ‘미스코리아’ 나도 요즘 열심히 듣고 있다”, “엄정화 이효리 두 사람 훈훈하네”, “엄정화 이효리 둘 다 왕성한 활동 했으면 좋겠다”, “이효리 ‘미스코리아’ 진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16일 영화 '몽타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효리는 오는 22일 Mnet을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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