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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토리아 민낯, 무결점 도자기 피부! “비결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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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09:58
2013년 5월 9일 09시 58분
입력
2013-05-09 09:51
2013년 5월 9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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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빅토리아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지난 8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갑자기 여름이 됐네요. 매우 좋지만 감기 걸리기 쉽단 말이죠.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근접한 거리에서 찍은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별무늬가 들어간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였다. 민낯으로 보이는 얼굴을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잡티는커녕 모공도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빅토리아 민낯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민낯 맞아? 어떻게 이렇게 피부가 좋지?”, “빅토리아 민낯 공개할 만하네”, “진짜 무결점 도자기 피부다. 비결이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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