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민우 심경 고백, “母 관련 악플에 울어” 씁쓸!
Array
업데이트
2013-05-09 10:48
2013년 5월 9일 10시 48분
입력
2013-05-09 10:46
2013년 5월 9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황민우 심경 고백’
‘리틀싸이’ 황민우가 악플로 인해 속상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최근 ‘악플’로 인해 상처받은 황민우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황민우는 “악성댓글 때문에 속상하다. 직접 다 봤다. 나에 관한 댓글은 참는다. 하지만 엄마에게 ‘베트남으로 꺼져라’라고 해서 울었다”고 밝혔다.
옆에 자리한 소속사 대표는 “입에 담지 못할 정도 욕설이 심하다.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민우한테 피해가 가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황민우는 “겁나지 않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춤이니까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쁜 글 올리는 사람들은 ‘춤만 추고 공부 못한다’고 하는데 공부 열심히 한다. 반장도 됐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황민우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힘내~”, “악플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해”, “황민우 심경 고백 안타까웠다. 어린 아이에게…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