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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원앤원, ‘어쩌자고’로 가요계 데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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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14:04
2013년 5월 9일 14시 04분
입력
2013-05-09 14:03
2013년 5월 9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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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 제인이 음반제작 및 재킷 디자인 등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신인 남성듀오 원앤원(1N1)이 9일 첫 싱글 ‘어쩌자고’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원앤원은 매력적인 목소리의 오민석과 여리게 보이는 외모와 달리 굵은 목소리로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신동균으로 이뤄졌다.
멤버 오민석과 신동균은 해병대 의장대 선후배로 만나 팀을 결성했으며, 뛰어난 보컬 실력과 훈훈한 외모까지 갖춰 2013년 가요계에 주목할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9일 발표된 ‘어쩌자고’는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보컬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스윙비트 발라드. 서정적이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의 노랫말과, 그 노랫말을 형상화시킨 듯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노래다.
이번 음반에는 ‘홍대여신’이라 불리는 레이디 제인이 음반재킷 제작에 참여해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섬세한 매력을 담아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사진제공|MR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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