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아이 엄마 맞아?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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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10일 09시 39분


톱모델 지젤 번천(32)이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지젤 번천은 9일(현지시각) 아침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을 보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젤 번천은 한 아이의 엄마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젤 번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톱모델이다", "진짜 몸매 좋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35)와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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