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이스코리아2’ 강타 눈물, “저희 팀원들 다 그렇지만…” 울컥
Array
업데이트
2013-05-11 19:09
2013년 5월 11일 19시 09분
입력
2013-05-11 19:06
2013년 5월 11일 1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Mnet ‘보이스코리아2’에서 코치로 활동 중인 가수 강타가 자신의 팀원을 탈락시키며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2’에서는 각 팀의 마지막 팀원들의 KO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타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티켓 한 장을 두고 참가자 김우현과 이정석, 장준수를 KO라운드 무대에 올렸다.
세 사람은 최선을 다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지만 생방송 무대에 진출 할 수 있는 참가자는 단 한명 뿐.
깊은 고민에 빠진 강타 코치가 쉽게 선택을 내리지 못하다 결국 이정석을 호명했다. 이후 강타는 탈락을 면치 못한 김우현과 장준수는 눈물을 흘렸고 이들을 지켜보던 강타도 눈물을 펑펑 쏟았다.
강타는 “저희 팀원들 다 그렇지만 두 친구가 더 열심히 했다”고 답하며 울먹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타 눈물에 대해 “강타 눈물 흘리는 모습 너무 슬펐다”, “냉정한 오디션무대!”, “강타 눈물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안타깝네요 .강타 눈물은 처음 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 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