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호-한선화, 간접키스에 여고생들 ‘비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2 12:16
2013년 5월 12일 12시 16분
입력
2013-05-12 12:13
2013년 5월 12일 1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KBS2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간접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12일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페이스 사커' 경기를 진행했다. 페이스 사커는 입과 바람을 이용해 공을 움직여 골을 넣는 축구 경기의 일종이다.
이날 민호와 한선화는 '샤이니팀'으로 묶여 같은 편이었다.
먼저 한선화가 입으로 공을 물고 있다가 민호에게 패스했고, 민호는 공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켰다. 두 사람은 이날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두 사람의 간접키스가 성사됐다. 이에 경기를 보던 민호의 여고생 팬들은 경악하듯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29억 뇌물 받고 걸려 117억 토하는 군무원…사상최대 징계부과금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