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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다’ 시청률 소폭 상승… 바닥 찍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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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10:07
2013년 5월 13일 10시 07분
입력
2013-05-13 09:02
2013년 5월 13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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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다 시청률’
‘일요일이 좋다’ 시청률 소폭 상승… 바닥 찍고 반등!
SBS ‘일요일이 좋다’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 결과 전날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런닝맨)는 시청률 9.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8.1%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일요일이 좋다’는 그동안 시청률이 비교적 높은 ‘런닝맨’을 앞세워 일요일 예능 왕좌를 지켜왔다. 하지만 최근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호동의 일요일 예능 복귀작 ‘맨발의 친구들’의 부진한 성적이 눈에 띈다.
반면 봄 개편으로 대대적인 쇄신을 단행했던 MBC ‘일밤’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일밤’ 1부 ‘아빠 어디가’는 13.6%, ‘일밤’ 2부 ‘진짜 사나이’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맘마미아)는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꼴찌를 면치 못했다.
사진|‘일요일이 좋다 시청률’ SB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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