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리포터 시절, “‘국민MC’ 그냥 된 게 아니야”
Array
업데이트
2013-05-13 14:11
2013년 5월 13일 14시 11분
입력
2013-05-13 14:05
2013년 5월 13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개그맨 유재석의 과거 리포터 시절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 ‘예능의 신’으로 불리는 MC들의 신인시절을 공개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한도전’과 ‘런닝맨’, ‘해피투게더3’를 진행하며 ‘국민MC’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유재석의 신인시절 모습이었다.
유재석은 과거 ‘연예가중계’ 리포터 시절 생방송 중 실수를 남발하고, 말을 더듬거나 깨방정 댄스를 추는 등 ‘유느님’이라고 불리는 최근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리포터 시절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1인자에게도 이런 어두운 과거가 있었구나”, “국민MC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다”, “유재석 리포터 시절 영상 재밌네요. 그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으로 500명 사망”
尹, 野동의 없이 KBS 사장 2연속 임명
유럽 최대 배터리업체 파산 신청… 골드만삭스 1.2조원 날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