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를 비롯해 외화를 혼자 영화관에 본다는 미셀 로드리게즈는 한국 배우들과의 호흡도 긍정적으로 답했다.
“원래 리메이크작은 좋아하지 않고 원작을 보려고 노력한다. 한국배우로는 이병헌이나 성강 정도 밖에 모르지만 한국의 좋은 인재들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제공|영화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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