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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보] 伊 영화배우, 흘러내려간 비키니 팬티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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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09:41
2013년 5월 14일 09시 41분
입력
2013-05-14 09:36
2013년 5월 14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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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영화배우 리타 루식이 아찔한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연하 남자친구인 리카르도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리타 루식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빨간색 비키니 상의와 검정 팬티를 입은 리타 루식은 바다에서 물놀이 도중 팬티가 내려가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한편 리타 루식은 ‘쏘리, 알러뷰’, ‘너바나’, ‘스타 메이커’ 등 60여 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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