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문식, 18세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장모님과 4세 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4 10:34
2013년 5월 14일 10시 34분
입력
2013-05-14 10:30
2013년 5월 14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윤문식(70)이 18세 연하인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윤문식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지난 2011년 재혼한 아내 신난희 씨와 함께 출연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아내 신난희 씨를 소개한 적은 있지만 동반 출연은 처음이다.
이날 윤문식은 18세 연하의 아내를 소개하며, "재혼 후 젊어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밝게 웃었다.
"장모님과 몇 살 차이가 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윤문식은 "네 살 차이가 난다. 그래도 나보다 네 살 많으시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윤문식은 "장모님이 거의 누님 같다. 실제로도 누님처럼 편하게 대해주신다"고 말하며 장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윤문식은 "병원에 아내와 함께 갔었는데 사람들이 딸이냐고 많이 물어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