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안젤리나 졸리, 16살 수영복 모델 시절 ‘풋풋한 섹시미’
Array
업데이트
2013-05-14 18:00
2013년 5월 14일 18시 00분
입력
2013-05-14 17:38
2013년 5월 14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할리우드 섹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나의 의학적 선택’이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유방절제술을 받은 것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엄마가 10여년 동안 항암 투병 끝에 56세 나이에 사망했다며 엄마와 같은 운명을 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을 절제한다는 결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른 여성들에게 말하자고 이 글을 쓴다”며 “그러나 내가 내린 결정으로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특히 “(유방절제술로) 유방암 발병 확률이 87%에서 5% 이하로 떨어졌다. 이제 나의 아이들에게 유방암으로 엄마를 잃을지 모른다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트럼프 정권인수팀,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