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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내 아들·남편 보양식 고부간 토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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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07:00
2013년 5월 16일 07시 00분
입력
2013-05-16 07:00
2013년 5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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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웰컴 투 시월드’
보양식을 먹여야 할까, 건강식품을 먹여야 할까. 16일 밤 11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는 ‘봄철 보양식과 건강식’이라는 주제로 내 아들, 내 남편, 또 자신의 건강에 무엇이 더 좋은지를 두고 펼쳐지는 고부간의 토크 전쟁을 공개한다.
가수 현미는 “월경을 68세까지 할 수 있을 만큼 특별한 건강법이 있다”고 밝혀 여성 패널의 눈길을 끈다. 바로 항문 조이기. 한 의사의 조언에 몇 십 년 동안 항문 조이는 습관을 들여 폐경을 늦출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자라를 통째로 넣고 끓인 용봉탕이 등장해 남성 출연자들이 눈을 떼지 못한다. MC 정찬우는 연신 “맛있다!”를 외치며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워 웃음을 자아낸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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