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6회 칸영화제 개막…‘중국 여신’ 판빙빙, 우아한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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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16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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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중국 톱스타 판빙빙(범빙빙)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5월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판빙빙(31)의 칸영화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판빙빙은 은은한 핑크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제66회 칸영화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영화제는 11일간 계속되며 오는 26일 폐막한다.

사젠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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