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송현 청순 미모 작렬…몸에 착 붙는 반팔셔츠 눈에 띄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2 09:55
2013년 5월 22일 09시 55분
입력
2013-05-22 09:43
2013년 5월 22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최송현이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송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이 오나 봐요. 그림같은 분홍빛 작약을 선물 받고 따뜻한 기운에 마음을 녹이려 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송현은 몸에 착 달라붙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올림머리를 한 편안한 모습. 최근 초여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최송현은 선물 받은 듯한 분홍빛 작약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최송현은 2006년 KBS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8년 퇴사한 후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영화와 뮤지컬 방송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