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청순 미모 작렬…몸에 착 붙는 반팔셔츠 눈에 띄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22일 09시 43분


KBS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최송현이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송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이 오나 봐요. 그림같은 분홍빛 작약을 선물 받고 따뜻한 기운에 마음을 녹이려 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송현은 몸에 착 달라붙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올림머리를 한 편안한 모습. 최근 초여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최송현은 선물 받은 듯한 분홍빛 작약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최송현은 2006년 KBS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8년 퇴사한 후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영화와 뮤지컬 방송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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