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란제리 화보 가슴 노출!… “그저 멍하니 바라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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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2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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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톱모델 미란다 커는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모델로 유명하다.

과거 미란다 커가 찍었던 란제리 화보 사진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로 무대에 섰던 미란다 커 이기에 그 자태는 그야말로 대단하다.

특히 속옷만 입고 있지만 미란다 커의 모델로서 위엄이나 자태에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저 멍하니 바라보게 되네요”, “어떻게 저런 몸매가 가능한가요”, “정말 짱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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