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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드레스’ 오인혜 맞아? 야구장서 청순미 뽐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4 21:46
2013년 5월 24일 21시 46분
입력
2013-05-24 21:45
2013년 5월 24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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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엔
배우 오인혜가 24일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인혜는 이날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열린 서울 목동 야구장을 방문해 넥센을 응원했다.
그는 수수한 옷차림에 긴 생머리, 옅은 화장으로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다. 과거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관능미를 뽐내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앞서 오인혜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는 지난달 25일에도 넥센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나서 넥센을 응원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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