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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보이스코리아2’ 유다은, 2NE1 곡으로 록스피릿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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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5 10:15
2013년 5월 25일 10시 15분
입력
2013-05-25 09:05
2013년 5월 25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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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2 유다은
[동아닷컴]
‘고음충전녀’ 유다은의 록 스피릿이 폭발했다.
24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2'에서는 각 팀의 대표 한 명을 뽑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길 팀의 유다은은 초강수로 나섰다. 그간 ‘고음충전녀’로 불릴 만큼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해온 유다은은 이번 세미파이널에서는 댄스곡인 2NE1의 ‘Go Away’를 고른 것.
유다은은 다양하게 고민해가며 록 스타일로 재탄생한 ‘Go Away’를 선보였다. 블랙 스키니진과 가죽재킷 차림으로 ‘내추럴 본 록커’임을 과시한 유다은은 긴 생머리를 풀어 흩날리며 거침없는 록 스피릿을 뿜어냈다.
결국 유다은은 드렁큰 타이거의 ‘난 널 원해’로 소울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 김현지를 꺾고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이날 강타 팀은 ‘서쪽하늘’을 열창한 이예준이 제자 이하이의 ‘1, 2, 3, 4’로 강렬한 재즈 무대를 선보인 신유미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백지영 팀은 노을의 ‘붙잡고도’로 파워풀한 발라드를 선보인 이시몬이 태연의 ‘만약에’를 부른 송푸름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신승훈 팀은 훈남꿀성대 윤성기가 패닉의 ‘달팽이’를 열창, 색소폰 연주까지 선보이며 ‘지금 이 순간’으로 감성을 뽐낸 배두훈을 꺾었다.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31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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