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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일침, “손호영이 많이 힘들다” 악플 금지 당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5 12:06
2013년 5월 25일 12시 06분
입력
2013-05-25 12:01
2013년 5월 25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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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출처= 박준형 프로필)
‘god 박준형 일침’
가수 손호영과 함께 그룹 god 멤버로 활동했던 박준형이 악플러에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박준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 손호영이 지금 많이 힘들다. 큰 형으로서 동생 이런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 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도와 항상 이 자리에 무슨 일이 있어도 있어 준다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달라”며 “이 일로 아픔을 받으신 분들을 위해 입장 바꿔보시고 도움 되지 않는 말들은 쓰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od 박준형 일침에 네티즌들은 “god 박준형 일침! 역시 맏형이야 든든하네”, “박준형 서툰 한국어에서 더 진심이 느껴지는 듯”, “god 박준형 일침 뜨끔한 사람들은 반성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21일 약 2년간 교제한 여자친구가 자신의 차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 있은 후 24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한 교회 인근 공용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운 채 자살을 시도했지만 구출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손호영은 당분간 중환자실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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