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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신 ‘7개월’ 별-‘4개월’ 선예, 육아용품 동반 쇼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5 16:02
2013년 5월 25일 16시 02분
입력
2013-05-25 16:02
2013년 5월 25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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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가수 별과 선예가 함께 육아용품 쇼핑에 나선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육아용품 보러 같이 다니는 별-선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과 선예가 23일부터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 2013'을 찾아 육아용품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과 선예 육아용품 쇼핑 나들이, 훈훈하네", "예비 엄마 모습, 아름답다", "육아용품 고르는 신중한 표정, 역시 엄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7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선예는 지난 1월, 5세 연상의 제임스 박과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임신 4개월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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