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god박준형 일침, 손호영 악플러에 “입장바꿔 생각해봐”
Array
업데이트
2013-05-25 21:11
2013년 5월 25일 21시 11분
입력
2013-05-25 21:05
2013년 5월 25일 2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od 박준형 일침
god 리더 박준형이 악플러에 일침을 날렸다.
24일 박준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 손호영이 지금 많이 힘들다. 큰 형으로서 동생 이런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 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도와 항상 이 자리에 무슨 일이 있어도 있어 준다는 것”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이 일로 아픔을 받으신 분들을 위해 입장을 바꿔 보시고 도움 되지 않는 말들은 쓰지 마시길”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그는 “모두 제 동생 호영이와 이 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항상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줘요. 호영아 사랑한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박준형 일침을 접한 누리꾼들은 “god 박준형 일침 악플러들 정말 반성해야해” ”god 박준형 일침 정말 사람들 잔인하다”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24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서빙고동 인근에 세워둔 카니발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했으나 지나던 시민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사진출처│손호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