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매너다리, “저 정도면 의자에 앉으면 될텐데”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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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6일 14시 04분


‘전진 매너다리’

전진 매너다리가 화제다.

지난 24일 신화컴퍼니 트위터에는 “전진 님의 스태프를 위한 매너다리. 이런 거 포털사이트 매인에 올라가야 하는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전진은 머리를 만져주는 코디를 위해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보다 키가 작은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한 것이다보니 '전진 매너다리'라는 것이다.

‘전진 매너다리’에 네티즌들은 “너무 벌렸는데 설정 티가 심하다”, “저 정도면 그냥 의자에 앉는게 나을텐데”, “코디가 더 무안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보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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