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먹다 지친 판다, 먹이 위에 누워… “진짜 상팔자는 따로 있었어”
Array
업데이트
2013-05-27 17:01
2013년 5월 27일 17시 01분
입력
2013-05-27 11:12
2013년 5월 27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판다들의 한가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먹다 지친 판다’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지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동물원의 판다 우리를 찍은 것으로 사진에는 판다들이 먹이 위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판다들은 벽에 기대 불룩한 배를 내밀고 누워있는가 하면 바닥에 누워 먹이를 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먹다 지친 판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상팔자는 개팔자가 아니었네”, “먹다 지친 판다 너무 귀엽다”, “먹다 지친 판다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