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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예비군 1년차, 군복 입어도 죽지않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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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3:37
2013년 5월 27일 13시 37분
입력
2013-05-27 13:35
2013년 5월 27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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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예비군 1년차’
‘흔한 예비군 1년차’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흔한 예비군 1년차’ 게시물 속에는 예비군 훈련장에 나타난 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군복을 입은 채 동료들과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군복을 입고도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흔한 예비군 1년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다”, “현빈도 아저씨 영화 찍었으면 좋겠다”, “영화 촬영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지난해 12월 해병대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 최근 영화 ‘역린’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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