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예 제이린(J.Lyn), 생애 첫 뮤직비디오 출연 위해 7kg 폭풍 감량
Array
업데이트
2013-05-27 20:46
2013년 5월 27일 20시 46분
입력
2013-05-27 20:45
2013년 5월 27일 2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인 가수 제이린(J.Lyn)이 7kg 폭풍 감량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제이린은 5월 27일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사랑이 왔어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새 앨범 타이틀곡의 생애 첫 뮤직비디오 출연을 위해 5일 만에 7kg을 감량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제이린은 “노래는 자신이 있는데 외모는 솔직히 자신하 못했다”며 “뮤직 비디오 촬영 5일전에 다이어트를 했는데, 7kg을 감량 했다. 토마토만 먹었는데 그게 많은 효과를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이린의 이번 앨범은 데뷔 앨범 때부터 함께한 최진용 작곡가와 참여했다. 최진용은 장혜진, 먼데이 키즈, 일락 등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작곡가다.
사진제공|레드플러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