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효린 ‘이게 바로 청순글래머’ 은근 탄탄한 마른몸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4:47
2015년 5월 23일 14시 47분
입력
2013-05-28 09:17
2013년 5월 28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민효린이 수영복 화보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28일 뷰티잡지 '뷰티쁠'은 민효린과 함께 진행한 '트로피컬 비치룩'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민효린은 과감한 트로피컬(얇은 천의 일종) 수영복과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톱, 허리까지 올라오는 하이웨스트 핫팬츠 등을 입었다. 여기에 물에 젖은 듯 헝클어진 머리와 촉촉한 얼굴이 청순하면서도 농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효린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잠시 긴장하기도 했으나 이내 프로답게 자유자재로 포즈와 표정을 연출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은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이 참여했다. 그는 '청순글래머' 민효린의 상반된 매력을 화보에서 끄집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민효린은 이 잡지와 인터뷰에서 S라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걷기운동'을 꼽으면서 선선한 저녁에 1~2시간씩 꾸준히 걸으면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써니', '5백만불의 사나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양곡법’ ‘상설특검 與추천 배제’ 오늘 본회의 처리 방침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