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진중권과 다정 인증샷…“너무 재미있었어요. 앙”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30일 19시 13분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시사평론가 진중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net 공식 트위터에는 "'방송의 적' 이적(39·본명 이동준)이라면 진중권과 낸시랭도 함께하게 한다! 과연 이들이 모인 사연은? 지금 바로 Mnet 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과 진중권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에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재미있었어요. 앙"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과 진중권 은근 잘 어울려", "낸시랭과 진중권, 왜 모였을까", "방송 챙겨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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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 2013-05-30 21:32:11

    끼리끼리놀고계시내?초록이동색

  • 2013-05-31 00:01:58

    꼴볼견이구나. 둘다 아직 욕얻어 먹은 것이 목구멍까지 덜찬 모양이구나. 꽉꽉 차도록 얻어 먹어라. 아버지는 딸 잘 봐달라고 하고 딸은 개과천선 할 기미는 안 보이고 대가리 다큰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머리 아프겠구나앵

  • 2013-05-31 00:56:24

    왜 이젠 왜녀 마누라까지 버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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