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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우 최진혁, 김은숙 작가 신작 ‘상속자들’ 출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31 08:44
2013년 5월 31일 08시 44분
입력
2013-05-31 08:39
2013년 5월 31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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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레드브릭하우스 제공
배우 최진혁이 김은숙 작가의 신작 SBS 새 수목극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가 31일 밝혔다.
'상속자들'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 히트작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가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와 손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소속사는 "최진혁이 주인공 김탄(이민호 분)의 이복형이자 재벌 기업 사장인 김원 역할을 맡아 완벽한 남성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진혁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연기한 구월령을 눈여겨본 김은숙 작가의 러브콜을 받아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진혁은 "김은숙 작가님 작품에 꼭 한번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영광이다. 믿어주신 만큼 좋은 연기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상속자들'은 부유한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한류스타 이민호와 박신혜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올해 하반기 방송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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