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샘의 어린시절, 박미선 “러셀크로우 닮았어”… 어땠기에?
Array
업데이트
2013-06-01 11:10
2013년 6월 1일 11시 10분
입력
2013-05-31 11:37
2013년 5월 31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호주 출신 개그맨 샘의 어린시절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해외파 연예인들이 총 출동하는 ‘글로벌 야간매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샘의 어린시절이 공개돼 관심을 받았다. 샘 해밍턴은 “어머니가 PD였다”고 밝히며 “5살 때부터 드라마 미니시리즈 등에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이때 샘의 어린시절이 공개된 것. MC들은 샘의 어린시절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감탄했고, 박미선은 “호주에서 계속 연기를 했다면 러셀크로우같은 배우가 됐을 것”이라며 칭찬을 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샘의 어린시절을 본 네티즌들은 “샘의 어린시절 정말 귀엽네”, “지금도 귀엽지만 어린시절이 낫다”, “샘의 어린시절 꽃미남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野, 與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전략’에 인청특위 단독 개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