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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콜라가 부른 낭패, “로또라도 됐으면 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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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3:45
2013년 5월 31일 13시 45분
입력
2013-05-31 13:44
2013년 5월 31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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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콜라가 부른 낭패’
‘콜라가 부른 낭패’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 속에는 자동차 시트에 콜라가 쏟아진 모습이 담겨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팔걸이에 일회용 컵이 놓아져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실수로 콜라를 엎지른 것으로 보인다.
‘콜라가 부른 낭패’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듯”, “진짜 이럴 때 멘붕이지”, “로또라도 됐으면 버리고 가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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