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세경, 촬영장서 안전모 쓰고 ‘쿨쿨’…“쪽잠, 안쓰러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31 17:13
2013년 5월 31일 17시 13분
입력
2013-05-31 16:56
2013년 5월 31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신세경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안전모를 쓴 채 졸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은 공사장으로, 신세경이 극 중 한태상(송승헌)을 구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전에 잠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다.
신세경은 봄인데도 쌀쌀한 날씨 때문에 두터운 겨울 점퍼를 입고 여기에 분홍색 슬리퍼를 신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신세경의 '쪽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얼마나 피곤했으면…안쓰럽다", "신세경 슬리퍼 귀여워", "쪽잠 자는 신세경, 토닥토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 역을 맡아 송승헌(한태상 역)·연우진(이재희 역)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