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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과거사진에 박미선 “러셀크로우 닮았어” 어땠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1 11:15
2013년 6월 1일 11시 15분
입력
2013-06-01 11:08
2013년 6월 1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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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해외파 연예인들이 총 출동하는 ‘글로벌 야간매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샘 해밍턴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받았다. 샘 해밍턴은 “어머니가 PD였다”고 밝히며 “5살 때부터 드라마 미니시리즈 등에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이때 샘 해밍턴 과거사진이 공개된 것. MC들은 샘 해밍턴 과거사진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감탄했고, 박미선은 “호주에서 계속 연기를 했다면 러셀크로우같은 배우가 됐을 것”이라며 칭찬을 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샘 해밍턴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과거사진 정말 귀엽네”, “지금도 귀엽지만 어린시절이 낫다”, “샘 해밍턴 과거사진 꽃미남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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