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 해명, “임신 8주차? 제 역할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1 11:17
2013년 6월 1일 11시 17분
입력
2013-06-01 11:15
2013년 6월 1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결혼을 앞둔 배우 한혜진이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1일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 매체를 통해 “임신 8주차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절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혜진은 현재 배우 황정민과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에 한창”이라며 “만약 임신을 했다면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평소와 같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증권가 정보지에는 “한혜진이 기성용의 출국날인 3월 29일쯤 임신했으며 현재 8주차다”라는 내용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한해진 해명을 들은 네티즌들은 “한혜진 해명하면서도 어이 없을 듯”, “한혜진 해명까지 할 일인가? 그냥 무시해도 될 거 같은데”, “루머는 정말 끝이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