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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이파니와 결혼해서 30kg 쪘다”…왜?
동아일보
입력
2013-06-02 11:12
2013년 6월 2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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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뮤지컬배우 서성민이 방송인 이파니와 결혼한 뒤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서성민은 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이파니와 결혼한 뒤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MC 이휘재가 "(이파니는) 출산한지 4개월 밖에 안 됐다"면서 "중요한 건 이파니는 살이 빠졌는데, 남편(서성민)은 살이 쪘다"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서성민은 "결혼하고 30kg이 증가했다"면서 "아내가 좋아하면 상관없지만 몸에 무리가 간다"고 말했다.
살이 찐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가) 요리해줄 때 예쁘다"면서 "레스토랑에 가면 나오는 코스요리를 집에서 해준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파니와 서성민은 지난해 4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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