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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시연, 임신 6개월째 “태교에 전념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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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12:02
2013년 6월 2일 12시 02분
입력
2013-06-02 12:02
2013년 6월 2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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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엔
배우 박시연이 임신 6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1일 박시연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박시연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소식인 만큼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박시연은 바깥 출입을 최대한 삼가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시연은 4살 연상의 회사원과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한편 박시연은 올해 초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로 논란을 일으켰으나 희귀병인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 때문에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사실이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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