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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母 “미모의 언니에 비해 솔비는 개구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3 09:58
2013년 6월 3일 09시 58분
입력
2013-06-03 09:36
2013년 6월 3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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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2
가수 솔비가 미모의 언니 때문에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솔비는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 출연해 어머니가 언니와 자신을 차별대우 했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솔비는 "언니와 비교를 당했다"면서 "엄마는 내가 연예인이 되는 것도 반대하셨다. '너처럼 생겨서는 연예인 못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어머니는 "솔비 언니는 태어날 때부터 정말 예뻤다"면서 "그런데 솔비는 태어날 때 개구리처럼 생겼었다"고 솔비와 언니의 외모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어 "사실 아들을 낳고 싶었는데 딸이어서 실망한 부분도 있다. 그 부분은 지금도 솔비에게 미안한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MC 이영자가 "지금은 언니보다 솔비가 더 예쁘지 않냐"고 묻자, 솔비는 자신이 성형한 사실 때문에 "자연미는 언니보다 조금 떨어진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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