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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부상, “정말 심적으로 힘든 4박5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3 14:02
2013년 6월 3일 14시 02분
입력
2013-06-03 13:57
2013년 6월 3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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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수로 트위터
배우 김수로가 부상 투혼으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1일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심적으로 힘든 4박5일이였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내 어깨 다친걸 안다. 열심히 살면 이럴 수도 있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의사 선생님들마다 보시는 견해의 차이가 있다 보니 수술이냐 재활치료냐는 다음 주 쯤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로가 글을 올리기 하루 전 MBC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김수로가 촬영 중 부상을 당한 소식을 전했다. 제50보병사단 강철부대에서 유격 훈련 촬영을 하던 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는 것.
부상 직후 김수로는 병원에 갔다 촬영에 복귀하는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로는 앞서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회전근(어깨를 감싸는 4개의 힘줄) 쪽 인대가 부상인데 4~6주 아무 짓도 하지 말아야 괜찮다는데”라며 “언제 괜찮아질지 약간 걱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수로 부상에 네티즌들은 “수로형 다치면 안 되요”, “김수로 부상은 ‘진짜 사나이’ 전력의 큰 손실이 될 수도있다”, “김수로 부상 걱정된다”, “부상 투혼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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