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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스타킹 굴욕, “나름 미녀 개그우먼인데…”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3 14:49
2013년 6월 3일 14시 49분
입력
2013-06-03 14:15
2013년 6월 3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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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지민 스타킹 굴욕’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제대로 망가졌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얼굴에 스타킹을 쓰고 망가지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거지로 등장한 김영희에게 “왜 스타킹을 들고 있느냐”고 물었고 김영희는 “내 수영모인데 왜 그러냐”며 버럭 소리를 지른 뒤 아무렇지 않게 스타킹을 머리에 썼다.
이에 김지민은 피식 웃었다. 김지민의 웃음에 화가 난 김영희는 김지민의 머리에 스타킹을 억지로 씌웠고 스타킹에 일그러진 김지민의 얼굴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김지민 스타킹 굴욕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민 스타킹 굴욕! 이런모습 처음이야”, “김지민 스타킹 굴욕 빵 터졌네요”, “나름 미녀 개그우먼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첫 선보인 코너 ‘황해’가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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