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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선화 눈 부상, “전효성·송지은에게 당했느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4 10:30
2013년 6월 4일 10시 30분
입력
2013-06-04 10:28
2013년 6월 4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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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한선화 눈 부상’
시크릿 한선화가 눈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선화는 지난 3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신동은 오른쪽 눈에 부상을 당한 한선화에게 “어떻게 된 것인가? 오늘 방송 출연이 부상투혼이냐?”고 물었다. 듣고 있던 MC 탁재훈은 “혹시 오늘 출연하지 않은 전효성, 송지은에게 당한 것인가?”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그러자 한선화는 “싸운 게 아니라 내가 당했다. 두 명이 아니라 한 6명? 단체로 당했다”며 “사실은 농구공에 맞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선화 눈 부상’에 네티즌들은 “진짜 아프겠다”, “안타깝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한선화 눈 부상에 내 마음이 더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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